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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품

부산진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양정동 전포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2. 23.

부산진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양정동 전포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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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수시 지원 점검의 지표로 활용할 때는 신중히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9월 11일부터 15일 사이에 입학원서 접수를 실시하는 2024학년도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 가능 대학과 모집단위(학부·학과·전공)를 정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혹시 수능시험을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수시 모집에 지원했다가 실패하게 되면, 정시 모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점 6월 모의평가를 보면서도 잊지 않길 당부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단순 비교하여 수시 모집 지원 여부를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 


수시 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을 이미 정했다고 해도 수능시험 대비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많은 대학이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를 바탕의 서류평가·면접평가를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논술 전형 등으로도 적지 않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전년과의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입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일년 내 그렇다 할 입시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대학도 있습니다  


특히 매년 같은 대학들을 봐오다 보니 그들의 성장세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한 번 틀린 문항은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개념 이해부터 재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성의 있는 대학’에 손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가 느끼는 해당 대학에 대한 이미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수요자에게 기사로 전달할 내용이 많아지니 기자로선 기분 좋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럴 때 본지는 ‘수요자 친화적 행보’라며 있는 그대로 평가를 담습니다 


심지어는 숫자 위주인 입결을 수요자가 보기 쉽게 분포도 형태로 공개하거나 영상으로 제작해 대학 자체적인 해설을 담기도 합니다 




2024대입을 앞두고 대학에선 고교탐방 입시설명회와 모의논술, 입학상담 등 프로그램 일정을 속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학별 활동과 소식을 살피고 기사로 전달하다 보니 그 대학에 대한 라포도 자연스레 형성됩니다  2년전엔 전형계획을 틀만 갖춘 자료 형태로 제작하더니, 지난해엔 디자인과 세부설명까지 담아 충실히 분량을 늘리고, 올해는 이를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대학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꾸준히 준비해 온 영어 영역의 빈칸 추론 부분에서 틀렸다면 이에 대한 그 동안의 학습 방법 등을 다시 점검해 보고 집중해서 보강해야 한다  단순히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만으로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 전형 유형과 대학을 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수시 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좌표로 활용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대학의 입학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대신해주는 셈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하루 세번, 상위 대학들의 입학처 홈페이지를 확인해 입시프로그램 정보를 기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는 같은 대입전형 영상이라도 지난해엔 전형계획에 담겨있는 내용만을 읊었다면 올해는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 수험생이 유의해야 할 점, 자주하는 질문 등을 수록하는 등 훨씬 풍부해진 내용을 담아 공개한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입결을 공개하더라도 경쟁률과 평균 성적만 공개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교과 등급 최고점, 평균, 최저점, 70%컷, 50%컷, 경쟁률, 실질경쟁률, 충원율 등 세부적인 지표들을 모두 공개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실제 2024학년도 수능시험까지는 170여 일 정도 남아 있으므로 수험생의 학습법과 준비도 등을 고려해 수능시험 성적 향상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냉정하게 점검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면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고 지원 가능 대학도 알아봐야 한다  자신이 공부했던 특정 영역이나 각 영역/과목별 세부 항목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대비함으로써 향후 성적 향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  자료가 발전되어온 흐름을 알고 있다보니 기사에서도 ‘작년과 달리 이런 점이 달라졌다’면서 소개할 수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