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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초등학생 영어과외 사동 정평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2. 21.

경산 초등학생 영어과외 사동 정평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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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할 대학이 3등급대라면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모평 성적이 3등급대가 돼야 하고, 자연계열은 수학 모평이 3등급대가 돼야 합격 가능성이 높다 


중앙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교과 90%, 비교과 출결 10%를 반영한다  기존 전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곳도 있지만 큰 변화를 보이는 곳들도 있다  의약계열을 제외한 일반 모집단위의 최저기준은 영어 3등급 이내에, 인문계열은 국, 수, 탐(1) 중 2개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열은 국, 수(미/기), 과탐(1) 중 수학 포함 2개 등급 합 5 이내이다  하지만 2025학년도에는 한양대가 정성평가 실시 대학에 새롭게 합류했고, 성균관대의 경우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만 대상으로 했던 정성평가를 전체 과목으로 확대했다 ”고 말했다  특히 서울 소재 상위권 일부 대학들의 변화가 눈에 띈다  주로 학생부교과 정량평가 위주로 실시되고, 많은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최저기준은 국, 수, 영, 탐(1) 중 3개 등급 합 7 이내로 경쟁대학인 서강대, 성균관대에 비해 다소 높다  고려대, 성균관대 등에 이어 학생부교과전형에 정성평가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모평은 전국 수험생이 동시에 치르는 시험이며,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과 비슷한 형태로 논술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과 간호학과의 경우 국, 수, 영, 탐(1) 중 3개 등급 합 7 이내, 자연계열은 국, 수, 영, 과탐(1) 중 3개 등급 합 7 이내, 약학부는 국, 수, 영, 과탐(1) 중 4개 등급 합 5 이내이다  논술시험 유불리는 모평 성적으로 판단한다


논술전형에 도전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이 논술전형에 강점을 갖고 있는지 여부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다  남학생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것이며, 이화여대 또한 2단계에서 면접을 시행하기 때문에 교과성적만으로는 합격할 수 있는 곳은 없게 되는 것이다  명칭을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에서 학생부교과(추천형)으로 변경하고, 전형방법 또한 ‘교과100’에서 ‘교과90+교과정성평가10’으로 변화를 주었다 


세특 중요도 더 높아져
고려대, 성균관대 등은 기존에도 학생부교과전형에 정성평가를 반영해왔다 6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면 최소한 해당 대학의 교과전형 합격선과 비슷한 모평 성적을 갖고 있어야 합격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이때 기준점이 되는 것은 교과 성적이 아닌 모평 성적이다 


물론 지금보다 모평 성적을 더 올릴 수도 있고 논술 준비 기간도 길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한다면 그 이상의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다 


최근 대학들이 2025학년도 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연세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인 추천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하여 면접을 폐지하고 대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한양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매우 큰 변화를 주었다 


수능최저 없는 상위권 대학은 이화여대뿐
서울 소재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대학들은 모두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한다  그 중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을 살펴보자 


그런데 2024학년도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에서 교과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았다  교과 성적은 같은 성적대라 해도 학교별 성취도에 편차가 커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  ‘교과+수능+세특’의 3박자가 잘 갖춰질 수 있도록, 충실한 학교 생활을 기본으로 하되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성평가 반영비율이 10~20%로 높지는 않지만 작은 점수에도 민감할 수 있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새롭게 적용하면서 지원 장벽을 높였다  하지만 연세대와 한양대가 2025학년도에는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함으로써, 내신성적 상위권 학생이 수능최저 없이 교과전형으로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은 이화여대만 남게 된다  이는 논술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따져봐야 할 기본 조건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내신성적이지만, 상위권 대학의 교과전형에서 교육과정의 변화 등을 이유로 내신 이외의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