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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품

수정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단대동 창곡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2. 27.

수정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단대동 창곡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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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모평에서 수학과 국어가 지난해 불수능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최근 들어 수능최저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통합형 수능의 수학에서 확통에 응시하는 많은 인문계 학생이 상위 등급을 받기 어려워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25%보다 더 낮은 5  따라서, 영어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전략 과목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항상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점을 주지해 난이도가 어떠하든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으로 지난해 수능 149점과 동일합니다  수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지원한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수능 준비에서는 최대 관건이 될 수학의 경우 선택과목보단 공통과목의 중요성이 더 강조됩니다 공통과목 배점이 높기 때문에 수험생은 공통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국어의 선택 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이 64 


수능절대평가 과목인 영어는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에게 전략적인 과목으로 활용됩니다  3등급 이상을 받은 수험생이 절반을 넘었던 지난해 수능과 달리 이번엔 2, 3등급 비율이 각각 7%p씩 감소했습니다  정시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목표 대학의 정시 수능반영방법,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 등을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최저의 반영영역/최저등급을 그룹별로 묶고, 그룹별로 수시 지원대학과 학과를 분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시를 겨냥한 수험생이라면 우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분석해야 합니다  김실장은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한다  국어의 경우도 표준점수에 따라 유불리가 나타남에 따라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이과학생들이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에 쏠리고 있어 문·이과 점수차는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에서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만큼 최상위권 변별력을 위한 '킬러 문항'이 어려웠단 뜻입니다  수능최저 수준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성적을 올려야 할지 가시적인 목표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9%입니다 1%, 언어와 매체가 35  003%로, 지난해 수능보다도 비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절대평가 영어는 작년 수능의 1등급 비율인 6  의약계열 블랙홀과 맞물려 지난해 대입에서 교차지원을 통해 인문계열로 지원한 이과생들의 대입 재도전이 이어지면서 재수 반수가 늘어났다는 흐름까지 올해 수능 대비는 만만치 않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학습효과로 인해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의 미적 쏠림이 가속화되며, 올해도 선택과목간 유불리 문제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74%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복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문이과 통합 수능의 경우에 인문계 학생은 수학에서 불리한 상황이 벌어지고, 동시에 영어까지 어렵게 출제되면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의 충족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11월17일 실시하는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수능직전 마무리 학습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 만점자는 13명, 전체의 0  김 실장은 “선택과목은 유불리 문제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현재 본인이 선택한 과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남대성 김원중 실장은 “수시에서도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면서 준비를 해야 한다 


국어 역시 전년 수능만큼 불수능으로 출제됐습니다  6월 모평채점 결과를 보면, 어렵게 출제될수록 올라가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 영역 149점, 수학 영역 147점으로, 모두 지난해 수능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