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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품

강릉 초등학생 영어과외 교동 옥천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5. 8.

강릉 초등학생 영어과외 교동 옥천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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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영어는 절대평가이니만큼,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점수를 올리는 공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계 출제되는 기본 유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연습해야 한다  

조급함이 수학을 망칠 수 있으므로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교과서 문제는 일단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므로 풀다 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EBS 연계교재를 푸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EBS 연계교재에 있는 유형들은 시중 교재에서 찾아 연습해 유형이 정확하게 정리돼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문제도 못 푸는 경우가 많다  개념정리가 끝났다면 교과서 문제, 특히 예제 문제부터 풀어보자  개념에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선생님 등에게 여쭈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자  전 영역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하도록 하자  영어 공부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을 해야 한다 

빈칸 추론 문제와 쓰기 문제는 상당한 수준의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이므로, EBS 교재의 다양한 지문을 공부하면서 해석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 영어 영역 | 절대평가라고 방심은 금물! EBS교재 통해 학습하며 '주제노트' 만들어보자 
영어는 절대평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90점만 넘으면 100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평가이니, 내가 맞힐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맞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EBS 수능 연계 교재의 위력이 가장 큰 영역이 영어 영역이다  

기출문제는 정답을 맞히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들어 있으며 그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지를 ‘패턴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위권 학생은 지금부터라도 교과서를 정리하고, 올해 출제됐던 모의평가 기본문제, 연계교재 기본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평소에는 EBS방송교재나 다른 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  EBS 문제를 풀고 나서 정답 및 해설을 확인하는 것에서 학습을 그치지 말고, 지문별로 핵심어와 주제문을 찾아 노트에 짤막하게 적어 놓자  수험생들은 필히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전부 학습해야 한다  교과서 문제만 전부 풀 수 있어도 수능에서 어느 정도 이상은 맞힐 수 있다  또한 1주에 한번 정도는 실전 연습을 스스로 해 나가는 공부를 해야 한다  특히 고난도 문제를 얼마나 맞히느냐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BS 지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 하더라도, 이해한 내용이 수능 전에 휘발돼 버리지 않도록 철저히 복습해야 한다  

기출 문제나 EBS 변형 모의고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빈칸에 들어갈 답은 글의 핵심어ㆍ구, 주제와 직결돼 있으므로, 글을 읽으면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휘에 주목하고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간추려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분석해 준비해야 한다  

다른 영역은 나보다 잘 본 수험생이 많으면, 내가 잘 보았다고 하더라도 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  이따금 정리해 둔 핵심어와 주제문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지문의 내용이 머릿속에 되살아날 것이다  

바로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주제노트’이다  

‘빈칸 추론’ 유형의 경우,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이니 이에 대비하려면, 글의 핵심어ㆍ구와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일단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  이러한 실전 연습은 비단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다   

즉, EBS 교재를 통해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면서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유형이 많은 고난도 문항을 주어진 시간 안에 풀기 위해서는 연계교재가 아닌 EBS 교재나 모의고사 등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유형, 고난도 문항에 도전해 보면서 미지수의 개수가 많거나 조건이 많아 익숙하지 않은 유형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더 유효하다  

수학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수학은 마음에서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