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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등학생 영어과외 안동 영덕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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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비율은 많아야 65%여서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수록 이를 충족하는 학생의 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경쟁률과 합격선이 하락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충족할 수 있는 수능 최저 학력기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적용하는 대학 위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둘째, 서술형 답안을 잘 쓰는가를 따져보라

논술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이며 추론적인 고차원적 사고력을 요구한다. 내신을 가름하는 교내시험은 대부분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 서술형)의 비중이 반반이다. 응시 희망 학생 본인의 답안 반응도를 살펴봤을 때, 객관식과 주관식, 특히 서술형 가운데 어느 쪽이 수월한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객관식 답안의 반응이 주관식보다 높으면 글쓰기 능력을 요구하는 논술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객관식보다 주관식 특히 서술형의 반응이 높다면 일단 논술 능력을 일정 부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내신성적의 총점만으로 논술 도전 여부를 가늠하기보다는 객관식과 주관식 서술형의 답안 반응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객관식 ‘오지선다’는 20%의 행운이라도 작용할 수 있지만 논술은 모르면 쓸 수 없다는 점에서 단 1%의 행운도 용납하지 않는다.

▲ 셋째, 논술로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지 살펴보라

동일한 사안이라도 말로 표현하느냐 아니면 글로 표현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주변에서 ‘언변이 좋다’는 말을 들을 정도라면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또 ‘문장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면 이는 글을 부려 쓸 줄 알아 독자의 공감까지 얻을 수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면 좋겠지만 말과 글이 따로 노는 사람이 더 많다.

말과 글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발전할 가능성이 있듯이 논술 전형도 준비를 잘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전형으로 문제의 성격이 바뀌었다. 이제 논술은 과거처럼 학원을 다녀야만 합격하는 전형이 아니다. 하지만 논술 역시 충분히 준비를 많이 한 학생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하자.

또 하나 글쓰기를 잘해야만 합격하기 보다는 문해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갖추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배경지식을 갖추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2025 대입 학생부교과전형 특징을 정리하면 모집인원은 소폭이나마 증가했으며, 교과성적 반영방법이 다양화됐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화했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이 2024 대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도권은 소폭 감소, 비수도권은 소폭 증가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양하므로 이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