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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 카드단말기 무선단말기 키오스크 테이블주문기 전문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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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덜 쓰더라도 계산이나 결제 부문을 간소화 및 최소화 시킨다면 많은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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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및 술집에서 알바생까지 쓰면서 운영을 하기에는 인건비나 다른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부담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테이블주문이 가능한 미니 키오스크입니다~

저희는 식당 업종에 따라 테이블주문기기 미니테이블주문키오스크 설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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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의 인구부터가 읍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준인 20,000명을 겨우 넘는데 당연히 읍으로 승격할 수 있는 인구를 보유한 면이 있을 리 만무하다. 하지만 섬 지역인데가 수백 개의 낙도로 이루어진 지역인 데다가 더 심각한 문제로 최전방이라 인구 증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특히 연평면은 지금도 미약하게나마 늘어나는 중이다. 아니면 과거 부천군 도서의 집결지인 대부도나 육지와 연결된 영흥도가 거론된다. 이전하기 전에는 중구 신흥동 CJ 공장 근처에 있었으나 별관으로 전환하고 용현동으로 새롭게 이전하였다.[14] 인천국제공항이 유치될 영종도가 중구로 편입되는 바람에 옹진군은 영종도를 기준으로 남북이 분리된 형태이다.

일부 군민들은 영종도로 군청을 이전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정부 공인통계를 통해서 인구 감소로 인한 지자체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어 인구 증가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다른 사유를 다 무시하더라도 최전방이라는 엄청난 이유 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지역이라 타지 주민이 여기로 이주하길 꺼리는 경향이 심하다. 그래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남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수도권이지만 도서 지역인데다 서울, 경기남부, 인천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도 멀리 떨어져 있고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경인 지역 인구 유입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도 없다. 이럴 경우에는 북부와 남부의 지리적 단절이 더욱 커져서 분리 논의가 추가로 나올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방안으로 징집병 비율보다 직업 군인 비율을 늘리고, 직업 군인 가족들의 정착을 돕는다면 인구가 그나마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종도의 부속 도서인 무의도의 광명항에서는 서해 5도와 덕적군도가 가까우므로 영종도가 더 인접할 수도 있다. 그리고 덕적도와 자월도는 위치상으로는 서산시와 태안군이 더 가깝다. 세무서는 동구에 위치한 인천세무서가 미추홀구, 중구와 같이 담당하며 우체국은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우체국이 중구, 동구와 같이 담당하며 교육지원청은 중구에 위치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한다.

게다가 인구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돼 있어 수도권 지역 중에서도 고령화가 심한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에 소속된 시절부터 행정 업무를 인천광역시에 의존하였는데 이는 1995년에 옹진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는 핵심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2015년까지 인구가 소폭 증가한 지역인데 육지에 있는 군 지역들 대부분이 이보다 한참 전부터 꾸준히 인구가 감소해왔음을 생각하면 의외.

대한민국에서 읍이 없는 유일한 군이다.

서해 5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서이므로 대한민국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에 의거 군청 소재지의 면은 읍으로 승격할 수 있는 특례가 있으나 옹진군청이 미추홀구에 있으므로 해당 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고 각 면들의 인구도 적어서 읍으로 승격할 조건에 미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서해 5도 지역의 높은 군인 비중 때문이고 과거 부천군 지역은 오히려 여성들의 비중이 더 높다. 이전하는데 350억원을 들여서 논란이 일어난 군청이다. 다만 큰 비용이 소요되는 군청 이전이 시급하지 않은데다 옹진군의 해상 교통은 대부분 인천항으로 통하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도 나쁘지는 않다.많은 섬으로만 이루어졌고 자잘한 섬들을 묶은 바람에 옹진반도 옆과 충청남도 바로 위까지 걸쳐있다. 그래서 북도면을 영종구로 편입하는 안건도 나온다.[18] 섬으로 되어있고 섬마다 인구가 분할되어 있는 영향도 있는데다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면적이 작고 낙도 지역도 있어서 전체 인구를 따져도 적다. 인구가 적고 섬인 덕분에 오랫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없는 유일한 지자체인 적도 있었고 지금도 타 지자체에 비해 적은 확진자가 나온다.

옹진군의 인구는 2024년 10월 기준 20,072명을 기록하면서 2만명 선이 위태로워졌으며, 이 외에는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초에 옹진군은 1980년대 초 북한과 가깝다는 이유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인 이래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며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다. 옹진군의 인구 상승은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선 영흥면이 해당되고 대부분은 감소하지만 서해 5도의 인구 감소는 느린 편이다. 안산시에서는 오이도를 거치면 바로 영흥도와 대부도로 갈 수 있다. 그나마 전방은 아닌 구 부천군 지역 또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본토와 멀리 떨어진 섬 지역이라 인구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영종국제도시가 개발되면서 다수의 인프라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되었고 영종구 설치도 추진중이라서 항로가 보다 가까운 영종도를 중심으로 재편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는 무인도를 제외한 유인도 기준이다. 영흥도나 대부도는 인천광역시나 안산시보다는 시흥시와 더 인접하다. 중심지가 없고 인천항으로 가는 교통편이 가장 많아서 옹진군청은 아닌 인천항과 가까운 미추홀구 용현동에 소재한다. 치안은 동구와 더불어 인천중부경찰서가 담당하며 소방은 북도면은 인천영종소방서, 영흥면은 인천송도소방서, 나머지 지역은 인천중부소방서가 담당한다.

낙도가 대부분이라 거의 어업에 종사하지만 백령도는 예외로 농업이 주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