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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전까지는 일반구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이었다. 과거 부천군 시절엔 도당동 역시 오정면 지역이었다는 점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 구간은 일부는 터널로 설계되지만 일부는 훤히 보이는 고가로 설치될 예정이라 조용한 동네가 한바탕 엎어질 판. 심지어 서울특별시 강서구를 코앞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분교(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장)까지 있을 정도.[14] 특히 이 두 동네는 주거지의 성격이 아파트가 많은 부천 내의 타 지역들보다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 위주의 서울특별시 화곡동, 신월동과 비슷하다. 우선 아파트보다는 다세대 주택이 대규모로 분포되어 있으며, 인구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오정동 주민들 사이에서 '대장동은 절대 가이드 없이는 들어가면 안 된다'는 농담도 있다고 한다. 반면 부천시의 마지막 남은 미지의 땅인 대장동은 인근 김포국제공항 덕분에 고도 제한이 걸려 있어서 여전히 미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다.(최근에는 여월농업공원과 캠핑장도 생겼다.
한편, 신흥동과 대비되는 곳으로 성곡동(여월동+작동)이 있다. 동네 곳곳에 외국인 상점도 많으며, 부천 시민들 중에는 신흥동 쪽을 가기 꺼리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이는 위성지도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후, 여월지구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되었으며 추가적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와 소사대곡선 계획이 잡히는 등 트리플 역세권 확정.), 부천 식물원 및 각종 박물관, 종합운동장이 근처에 있고 전철역(까치울역 및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대형마트(홈플러스 부천여월점)도 근방에 있어 유흥 등의 문화생활을 제외하면 생활환경으로는 중·상동보다 나은 면도 있다. 전반적으로 이 동네들은 거리상으로도, 생활권 및 문화상으로도 부천이라기보다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구에 더 가깝다.[13]
한편, 오정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고강동과 원종동은 부천시 내의 타 지역들과 다른 특이한 점이 몇 가지 있다.
실제로 오정구 신흥동과 원미구 도당동[12]과 춘의동 지역은 부천시 최대의 공장 지대를 형성하고 있고, 고강동 및 원종동의 주거 여건은 다세대 주택이 대다수로서 대단지 아파트 및 상업·문화 시설이 즐비한 중동·상동과 대비된다.[16] 역사적으로도 고강동, 원종동 등은 1986년까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했다. 여월지구의 아파트 가격은 중·상동과 같거나 높은 수준이 되었다. 그래서 중·상동, 범박·옥길동 등 신시가지의 사람들이 원종동, 고강동에 가면 부천이 아닌 다른 도시에 온 듯한 이질감을 느낀다고 한다. 2013년 10월 부천 보호관찰소를 삼정동으로 이전하기로 하자, 신흥동 주민들이 '안그래도 공장, 발전소, 소각장까지 있는 동네에 보호관찰소까지 웬 말이냐'라고 들고일어날 움직임을 보이면서 단 며칠만에 이전 계획이 백지화되는 촌극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오정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엉뚱하게도 오정구 내에 없고 원미구 상3동에 있는 원미구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건물에 있다. 실제로 오정구에서 이 두 동네만 행정동이 분동되어 있다. 또한 여월지구 내를 흐르는 베르내천을 하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친환경 동네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대장동은 특히 김포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더욱 개발이 안 되고 있다. 우리 집은 오정구인데 이웃집이나 맞은편 집은 원미구인 것.
계획적으로 개발된 신도시인 중·상동이 위치한 원미구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관통하고 고층 아파트들로 속속 재개발되고 있는 소사구와 달리, 공장과 다세대 주택이 전부인 오정구는 오랫동안 부천시의 할렘, 서자 취급을 당해 왔다.
게다가 근처 종합운동장 개발계획으로 인해 주변 산을 밀고 아파트 및 산업, 연구단지 개발 계획도 잡혀있어(물론 이것도 시민들이 반대 중이다.
오정동은 본래 원종동, 고강동보다 후미지고 발전이 더디던 동네였지만, 현재는 오정휴먼시아 아파트의 입주와 오정구청 신 청사의 입지로 인해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을 놓긴 이르니. 오정대공원이나 국제규격의 수영장이 설치된 오정레포츠센터가 그 산물이라 볼 수 있다.
그렇게 반대를 열심히 외쳤지만 2027년 평택파주고속도로 동부천IC가 개통된다면 가장 열심히 이용할 지역도 오정구 일대이다.
먼저, 오정구청 소재지인 오정동은 법정동인 오정동과 대장동으로 나뉜다. 2004년부터 부천시장이었던 홍건표 씨가 이 부근에 화장터 건립 계획을 세우며 초토화당할 뻔(?)했지만, 시민들의 반발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만수에게 패하면서 백지화되었다..
또한 여월지구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동네로(부천시 전체 녹지율이 18% 정도임에 비해, 여월지구는 약 30~40%에 달한다. 즉, 화장터 계획이 취소된 것은 신의 한수라고 볼 수 있겠다.
경인선을 기준으로 경계가 확실히 갈리는 원미구와 소사구와는 달리, 오정구와 원미구 사이의 경계는 상당히 모호한 편이다.중동신도시와 상동지구, 부천역 상권이 있는 원미구 및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나가며 재개발로 인해 고층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소사구와 비교해 보면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넓디 넓은 대장평야의 개울가를 따라 걷다보면 논밭이 쭉 이어져 있어 마치 여기가 서울 근교인가 싶을 정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상기한 지역들은 관할 구는 달라도 생활권이 사실상 같이 엮여 있는 편이다. 실제로 주민들은 부천역보다 화곡역을 더 많이 이용한다. 다만, 2015년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항공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오정구 지역이 어떻게 개발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면서 창원시 진해구가 잠시 그 타이틀을 가져갔다가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서 청주시 상당구에게 인구 17만 7,436명으로 가장 인구가 적은 일반구 타이틀을 내줬으나 상당구 역시 인구 증가로 20만명대를 돌파하고, 2024년 1월 1일부로 오정구가 부활하며 다시 일반구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9] 실제 여월동-도당동의 경우 도당동에 사는 학생이 여월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 여월동에 사는 학생이 도당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 중학교 역시 학군까지도 비슷하게 묶여있어 부천북중학교와 여월중학교 또는 북여자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을 이 동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15] 한때 이 지역에 고강 뉴타운 사업이 계획되었는데, 현재는 무산되고 택지 별로 재건축을 하고 있는 상태.
이 외에도 부천시의 디트로이트라 불리는 신흥동(내동+삼정동)이 있다.
신흥동은 동 전체의 80~90%가 공장 지대이며, 중동신도시 개발 당시 발전소와 폐기물 처리장(소각장)까지 삼정동에 건설되어 지역 주민들의 고충('혐오 시설은 죄다 삼정동이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정구 일대는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탓에 개발제한구역 및 고도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10층 이상의 아파트나 건물을 찾기 힘들 정도이며, 그만큼 부천시에서 가장 발전이 더뎠다. 오정구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를 출입하는 화물차가 전부 동부천IC로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다름아닌 평택파주고속도로 동부천IC 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성곡동은 과거에는 원종동, 고강동과 같은 다세대 주택 위주의 동네였지만, 작동에는 '신작동' 및 '까치울마을'이라 불리는 단독주택단지가 조성되고[17], 여월동과 작동 일부에는 2008년 여월지구가 개발되었다. 게다가 동네 인구의 10% 가까이가 외국인(노동자)이다.) 그래서 중·상동의 갑갑한 도심 생활에 질린 사람들이 주변 환경을 보고 여월지구로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2013년 현재 오정구에 여월택지지구와 오정산업단지가 조성되었지만, 구의 절반 정도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는데다가 김포국제공항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고도제한구역으로까지 지정되어 있어 개발 속도가 상당히 더딘 편. 즉 거주지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동네로, 최근 바로 옆의 약대동이 중동신도시에 인접한 장점으로 인해 고층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되고 있는 것과는 비교된다. 이로서 원종동 쪽에 걸쳐 있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중대형의 아파트 및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동네가 되었다. 특히 오정구 성곡동(여월동)과 원미구 도당동 사이, 오정구 신흥동(삼정동)과 원미구 약대동 사이는 골목길 하나를 두고 구 관할이 나뉠 만큼 경계선이 모호하다.[10][11] 오정경찰서 역시 2010년 신설 당시에는 원미구 도당동(한 상가 건물 일부를 임차하여 임시 청사로 사용)에 있었다가, 이후 현재의 여월동 여월지구 1단지 인근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했다. 이 때문에 오정구 내에서는 여월택지지구 정도를 제외하면 10층 이상의 아파트나 건물을 찾기 힘들다. 이미 지역 여론은 악화될 대로 악화된 상황으로, 부천시청에서 열린 동부천IC 주민설명회, 공청회 때마다 작동 주민들이 몰려와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고등학교 역시 오정구 관내엔 원종고등학교, 덕산고등학교, 수주고등학교 정도 밖에 없으며, 1993년 오정구 분구~2002년 평준화 이전까지만 해도 오정구엔 원종고등학교 이외엔 고등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도당동의 부천북고등학교나 도당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오정구 출신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