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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품

광주남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봉선동 주월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by 쿠쿠르쌤 2024. 6. 21.

광주남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봉선동 주월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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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수시 원서 6장을 써요  학교는 분위기가 어수선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수시 준비 위주로, 집이나 독서실에서는 수능 공부 위주로 하는 것도 추천해요  활동 동기를 쓸 때는 이전 활동과 엮어서 써도 좋고, 읽은 책과 연결해도 좋고, 본인의 관심사와 연결해도 좋아요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무조건 불합격이거든요  최상위권 학생들이 아니라면, 6개의 원서 중 두 개는 상향, 두 개는 적정, 두 개는 하향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꼭!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학교, 보내줘도 안 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낮은 학교를 하나 넣는 것이 중요해요  수능 날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가장 해이해지기 쉬운 지금 최선을 다해서 수능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향은 자신의 성적과 생기부에 비해 높은 수준의 학교, 적정은 성적과 생기부에 적절한 학교, 하향은 성적과 생기부보다 낮은 수준의 학교를 뜻해요  제 친구도 내신 대비 우주상향이라서 모두가 말렸던 높은 학교를 썼다가 추합으로 합격했어요  그래서 저는 날짜를 정해두고 며칠 간은 수시 준비만, 며칠 간은 수능 공부만 계획하고 했어요  종합은 더욱 그렇고, 교과도 마찬가지에요  이 ‘목표하는 대학’이 자신의 성적보다 훨씬 높은, 꿈의 학교도 있을 것이고, 적당히 자기 수준에서 만족하는 학교도 있고, 마지노선으로 정해둔 학교도 있겠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최상의 결과만을 기대하고 예상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향이라고 생각하는 곳도 하향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수시 원서 접수, 면접 준비 등 대비를 하느라 수능 공부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06은 모든 해에 거의 1등으로 합격했었는데, 제가 지원했을 때는 우수한 지원자들이 몰려서 예비 1번을 받았었어요 생기부에 ‘나의 이야기’ 담아 쓰는 것이 중요
다음으로 생기부에서 본인이 진행한 활동 전부를 따로 적은 후, ①이 활동을 통해 어필할 수 있는 나의 강점 ②활동 동기 ③활동 내용 ④활동 결과 ⑤활동에서 어려웠던 점 ⑥극복한 과정 ⑦느낀 점을 정리해보세요  어려웠던 점과 극복한 과정을 쓸 때는 진부한 것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이 좋구요  6장의 기회가 있는데, 하나 정도는 써야 후회가 남지 않더라고요  현역으로만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전형들이 있기 때문에, 고3 학생들이라면 후회 없이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반영해서 계산하는지는 알 수 없으니, 이전의 입시 결과만 보고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과를 지원했을 때도, 내신 성적 1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지원한 6개 학교에 전부 떨어진 친구들도 정말 많이 봤어요  제가 지원했던 학교도 30% 생기부, 70% 내신 성적으로 평가한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생기부가 정말 중요했어요  안 썼으면 매우 후회했을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자소서가 있어서 시간을 정말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이 과정이 결국 면접 준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도 며칠 잡고 꼼꼼하게 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원서를 쓸 때, 일명 ‘우주상향’이라고 하는 꿈의 학교도 원서를 하나는 넣어 봤으면 좋겠어요 
우주상향, 우주하향 하나씩은 지원하기
지금 여러분이 목표하는 대학이 있을 거예요 
생기부 마감, 수시 원서 접수 등 어수선한 시기라도 열심히 수능 공부 병행하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교들은 최저를 충족하는 것이 중요해요  활동 결과를 쓸 때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수치만을 적거나 성공적으로 활동했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점에서 과정을 반영했고, 반영하지 못했는지, ‘나의 이야기’를 담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다른 생각을 덜 하고 집중할 수 있답니다 
반대로 많은 학생들이 지키지 못하는 것인데, ‘우주하향’도 꼭 지원할 것을 권장해요  지금은 자소서가 없어서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어수선한 시기에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기 힘들어요  작년, 재작년에 자신의 내신보다 커트라인이 살짝 밑이라고 무조건 합격한다는 보장은 절대 없거든요  또한 종합으로 지원할 경우 수치만을 너무 신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렇듯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6개의 원서에 광탈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