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초등학생 영어과외 해남 화순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함평 초등학생 영어과외 해남 화순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함평영어과외 함평수학과외 함평초등학생영어과외 함평중학생영어과외 함평고등학생영어과외 함평초등학생수학과외 함평중학생수학과외 함평고등학생수학과외 함평일대일과외 해남영어과외 해남수학과외 해남초등학생영어과외 해남중학생영어과외 해남고등학생영어과외 해남초등학생수학과외 해남중학생수학과외 해남고등학생수학과외 해남일대일과외 화순영어과외 화순수학과외 화순초등학생영어과외 화순중학생영어과외 화순고등학생영어과외 화순초등학생수학과외 화순중학생수학과외 화순고등학생수학과외 화순일대일과외

 

 

 

 

 

 

 2015년 교육개정이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끝나고, 현 중3 학생부터는 새로운 교육개정으로 수업이 시작된다 
일부는 3월을 쉬어가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시기라고 말하지만, 모든 학습과 일정은 일요일부터 시작되듯이, 3월 역시 한 해의 학습 향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한 달 동안 어떻게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조정해 나아가느냐에 관심을 기울이고 미리 미리 준비해 나간다면, 작년보다는 더 나은 시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3 학생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3학년 내신은 1학기말까지 적용이 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정시를 준비한다거나 내신은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상당히 무모한 생각이다 따라서 시간을 잘 관리해 가면서 학습을 준비하는 학습 태도가 요구된다  재수생들은 시간과 실력 면에서 고3 학생들보다 매우 압도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므로 고3부터 고1까지 모든 학생들은 초긴장 상태이다  하지만 현역이라고 불리는, 고3 학생들이 재수생들과 정시에서 실력을 겨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3 학생부터는 교과서부터 대입과정까지 모든 고등학사 일정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번 고1, 재수는 없다
올 한해 학사 일정은 벌써부터 혼란스럽다  이번 고등학교 1학년이 마지막 세대이다  특히 수능의 경우에는 N수생들과의 경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므로, 수능 전날 까지도 꾸준히 학습해야 하는 상황이거니와, 당장 EBS 교재에 나오는 내용의 수준에 대한 적응도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설령 그 내용이나 수준이 당장은 어렵고 당황스럽더라도 그에 적응해 나가면서 실력도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의대 정원을 늘린다는 발표로 더욱더 재수, 반수를 하려고 하는 학생이 많아지니, 당연히 수능의 난도는 상승할 테고, 절대적 공부 시간이 부족했던 고3 학생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고1 학생은 재수는 꿈도 꾸지 못한다  그동안 정시 정원이 수시 정원과 비슷해지는 상황이 왔기 때문에 내신 점수가 낮은 학생들이 일찌감치 내신을 포기하고 정시로 입시를 치르려는 학생들이 많았었다   오히려 내신과 거의 매달 치르게 되는 전국모의고사를 보면서 현역 학생들은 부족한 실력을 채워나가는 구조이다  왜 그럴까? 고3 학생은 의대 정원 2천명을 늘린다는 정부의 발표로 재수생과 반수생들이 올 수능 입시에 뛰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고1 학생은 이번 중간고사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꾸준히 지문들을 익히면서 소재와 주제, 기출 어휘들을 기록해 가면서 학습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연계 지문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결국엔 수능이라는 시험의 취지도 살리고 동시에 내신에서 소정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무엇보다 고3은 기존의 교과서보다는 EBS 교재들 중심으로 진도를 나가고 시험 문제를 출제하므로, 수능과 모의고사와 내신은 다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