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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 카드단말기 무선단말기 키오스크 테이블주문기 전문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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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과 가게 월세는 올라가는데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요

사람을 덜 쓰더라도 계산이나 결제 부문을 간소화 및 최소화 시킨다면 많은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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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및 술집에서 알바생까지 쓰면서 운영을 하기에는 인건비나 다른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부담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테이블주문이 가능한 미니 키오스크입니다~

저희는 식당 업종에 따라 테이블주문기기 미니테이블주문키오스크 설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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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송정시 및 광산군이 광주 광산구로 변경된지 얼마 안 된 1990년대에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군으로의 환원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수완지구(수완신도시)는 광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역으로 비싼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하우스가 있다.조선시대까지 광주목(광주군)의 일부로 역사를 함께했다. 그리고 수완지구 밑으로 월곡동 시가지가 바로 붙어 있다.

지금도 매년 1 ~ 2만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20], 구민의 평균 연령 또한 33세 정도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을 정도로 젊은 사람들의 유입이 상당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과 인구 유입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이후 광주부의 확장으로 과거 광주의 절반은 광산군, 절반은 광주부가 되었고, 광산구의 송정 일대가 일시적으로 시로 승격되기도 했으나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기존의 역사적인 광주 형태로 환원되었다. 시흥시나 고양시처럼 한꺼번에 시로 승격됐을 수도 있으나, 이미 송정시가 1986년에 따로 떨어져나왔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물론 도농통합시라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며(이랬다면 서부와 남부의 농촌지역은 읍, 면으로 남았을 것이다. 광산구 인구의 절반을 넘으며 광주광역시 내부에 있는 광주의 위성도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과거 1990년대 관선 자치단체 시절에는 광산구 소속의 쌍암공원(쌍암동)과 북구 소속의 과학기술원(오룡동) 사이의 필지 교환이 있었다. 크게 송정권, 수완권(하남권), 첨단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호남고속도로가 첨단권과 나머지 지역을 가르며, 첨단에서 신창동을 제외한 다른 동으로 가려면 반드시 비아동을 거쳐야 한다. 해당 미디어 또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구청을 현재의 우산동 이마트 자리로 옮기려다 무산되기도 했다.

송정권은 구 송정읍, 송정시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일종의 구도심같은 역할을 하나, 배후지도 작고 광주공항이 있어 개발에 제한이 있으며 전통시장 육성정책으로 문화시설이 없다 보니 지금은 많이 쇠퇴한 상태이다.

광주광역시에 통합이 되어 자치구가 되었지만 과거만 해도 송정읍(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지금도 송정읍 시절의 이름인 송정리라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첨단권은 호남고속도로 동부 첨단지구가 해당되며, 북구와 같이 조성된 지역이기 때문에 생활권이 광산구 타 지역과는 이질적이다. 즉 광주광역시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는 지역이 광주광역시 밖이 아닌 안에 있는 모습이다. 첨단동의 북구 편입에 대해 광산구 측에서는 당연히 반대. 2020년대 현재도 신도시 구역(송정, 수완, 첨단 등)을 제외하고는 농촌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농어촌특별전형 등 농어촌 특례를 위해 광산군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23] 실현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수완권(하남권)은 수완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도시 지역으로, 이 지역은 운남지구, 신창지구, 신가지구 등 2000년대 전후로 개발된 타 택지와 연담되어 있어서 인구 약 20만의 소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광산구 각 지구의 개발은 송정/우산/신가(이상 1980년대 후반), 월곡(하남)/첨단/소촌/도산/비아/운남(이상 1990년대), 운남2/신창(이상 2000년대), 수완/하남2/선운(이상 2010년대) 등이 시기별로, 지역별로 중구난방식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난개발까지는 아니지만 아파트단지 옆에 논밭이, 그 옆에 자연부락이, 그 옆에 공장이 있는 모습이 흔하게 나타난다. 청사도, 행정구역도 모두 그대로였기도 했고 당시만 해도 진지하게 논의되었지만 광주시의 반발 및 농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22]로 결국 유야무야되었다.[18] 일제강점기에 광주의 중심부가 광주부로 분리되며 광주의 나머지 지역이 광산군으로 불렸다. 다만 대규모 택지지구가 밀집된 북부는 거의 아예 다른 세계로 본다.[21] 특히나 광산구 서부 지역(삼도, 본량, 임곡, 평동, 동곡)은 면 산하 리 지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광활한 농촌 및 산림 지역이 펼쳐져 있어 광주 도심에 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같은 광산구 사람들에게도 촌동네로 인식되는 경우도 없잖아 있다. 역사가 오래된 권역이라 시골 특유의 약간의 텃세도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종합쇼핑몰 공약을 발표한 곳도 송정이었다. 그나마 어룡동 쪽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남 광산시 평동읍), 이 경우 목포시나 순천시, 여수시를 제치고 전라남도 제1의 도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도리어 주요 시설들이 모여있는 구 삼소동 지역(대촌, 오룡, 월출)의 북구 땅을 편입하려 한다. 우선 송정권과 첨단권의 갈등이 있고, 첨단동과 나머지 지역의 갈등 또한 존재한다. 그 외 우산동이 광산구의 업무지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아무리 찬란하게 광산구가 개발되고 있어도, 광주에서 광산구는 도심지역과는 먼 시골지역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광산구1광산구2광산구3광산구4
그러나 개발지역에서 조금만 나가면 한적한 농촌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논밭 및 임야 등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며, 북부지역(비아, 도천, 첨단(월계, 쌍암, 산월), 수완, 장덕, 하남(하남, 산정), 월곡, 우산, 신가, 신창, 운남)의 찬란한 발전에 비해 뒤쳐진 남부지역(송정, 도산, 신촌, 소촌, 선암, 운수)은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다.[19] 하지만 현재 광주의 근간산업인 광(光)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지구를 시작으로 신창동, 신가동, 수완동, 우산동 등 광산구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20년도 안되어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리되고 인구가 2배 이상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 때문에 만약 광주 편입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1995년 도농통합 당시에 광산군 그대로 광주 편입이 이루어졌으면 마치 경기도의 안양권 4총사(안양시, 과천시, 의왕시, 군포시)처럼 송정시, 하남시, 비아시 등으로 갈기갈기 찢어졌거나 남양주시처럼 수많은 읍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살기 때문에 구 내부에 소소한 지역감정이 존재한다. 그래서 구 경계조정 문제가 광주시를 달굴 때마다 마찰이 존재한다.

광산구가 워낙 넓고 도시개발이 파편적으로 진행되었다 보니 화성시, 남양주시처럼 스프롤 현상이 심하여 시가지가 분산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구의회에서는 무시 못할 지역구이기도 하다. 딱 진곡산단 - 하남산단 - 소촌산단 - 평동산단 라인에서 영산강 방면으로만 도시 분위기가 나고, 나머지는 모두 전원일기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