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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도시 전체 면적의 6.

복정동은 가천대학교를 사이에 두고 있어 구도심으로 치지 않는 경향이 강하며 택지개발 이후 위례신도시와 연담화되어가고 있다.

한편 사업이 진행되던 와중에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면서 몇몇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개발 기간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로 잡혔다. 수진동(壽進洞)과 복정동(福井洞)에서 한 글자씩 따온 이름이다. 당초 노무현 정부 때는 임대주택 비중이 무려 50% 이상 지어질 계획이었다.

8.

최초로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 내부 그것도 강남3구중 하나인 송파구를 포함한 신도시 사업이었기에 큰 관심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水晶(Crystal)이 아니라 壽井이다. 대신 송파구의 의견이 반영되어 임대주택 비중이 낮아졌다. 위례광장이 프랜차이즈나 가족 위주 상권이라면 서일로는 비교적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곳들이 많은 편

2018년 12월에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위례점 포함)이 위례신도시 내에 오픈한다. 단, 고등동과 시흥동은 판교신도시와 함께 중부 생활권을 이룬다.경기도 성남시의 북부에 있는 일반구.

위례신도시의 중심지역인 위례중앙역 예정지를 기준으로 직선거리 1.31 대책 당시 4만6천 가구로 발표되었으나 이후 2006년 11. 위례신도시의 면적은 하남시가 20%, 성남시가 40%, 서울시가 30%를 가져가던 만큼, 이재명은 부대변인 겸 성남시장 예비후보였던 시절부터 위례신도시의 토지분에 대한 사업권을 주장했으며#, 시장이 된 뒤로는 성남시의 입김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협조에 거부하겠단 입장을 밝혀 위례신도시 개발이 무산될 뻔한 적도 있었다.5km 정도 떨어진 곳에 가든파이브(NC백화점 송파점, 이마트 가든5점 포함)가 있다. 이러한 물리적인 위치의 이점과 위례신사선과 같은 핵심 노선을 착공 계획을 두고 있어 자족기능이 없음에도 경기도 신도시는 물론 서울특별시를 기준으로도 높은 부동산 가격을 자랑한다.

국토부 계획 발표 후 2008년 중에 착공에 들어갔다. 가구수는 초안대로 3천 가구가 줄었는데, 이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주변지역과 용적률을 맞추도록 권고했기 때문이다. 성남시 수정출장소였다가 1989년 성남시의 구제 실시로 구로 승격되었다. 분구 당시 기준은 은행동에서 분리된 양지동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했는데, 성남시 갑 지역이 여기에 해당되었다.31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발표되었다.

입주초기에는 상업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었다.[3]

중원구와는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산성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거여동의 일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복정동의 일부, 하남시 학암동 일대에 조성된 2기 신도시. 2018년 현재 트랜짓몰 상권은 일부 공실이 있으나 위례 호반베르디움 맞은편 항아리 상권에는 대부분의 호실 입주가 완료된 상황이다. 그동안 위례신도시 내에는 대형 상업시설이 부족했는데 그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다.

2013년 12월 보금자리 주택인 위례24단지와 위례22단지 두 단지를 시작으로 첫 입주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후 중대형 민간분양 위주로 공급되면서 입주가 마무리된 현재 임대주택 비율은 18%대로 낮아졌다.

1기 임기 말에 이르러서 이재명은 또다시 시 직접 분양을 진행하겠다 발표했지만# 시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었다가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재추진했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참여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던 2005년, 8. 계획 당시 명칭은 송파신도시라고 불렸고, 목적은 서민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혁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도시 발표 시 제시한 '강남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수급과 서민층의 주거안정 도모'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웰빙 주거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

과거 탄천을 기준으로 서부는 옛 광주군의 대왕면, 동부는 중부면에 속하였으며 지금도 서울공항을 경계로 원도심 및 위례신도시, 대왕판교로 생활권으로 나뉘어져있다.

또 국토부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발표하였고,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총 1조7천억원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태평동, 산성동, 신흥동, 수진동, 양지동, 단대동의 경우 산복도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사를 보여준다.# 이재명으로서는 성남시장으로서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었겠지만, 당시 LH와 국토부는 성남시가 사업권에 적극 참여하면 하남시도 의견을 내려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공이 많아져 사업추진이 힘들어질 것이라며 성남시의 입장에 반대했다.

북위례상권은 메디프라자, 경서타워, 서미프라자, 가하프라자, DH타워와 아파트 상가를 중심으로 마트, 병원, 약국, 학원 등이 입점해 있다.15 대책 때 4만9천 가구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대규모 입주가 이루어진 2015년 하반기부터 상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나 현재는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현재 재개발, 도심재생 사업이 활발하다.

그러나 상권 확장의 한계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자영업자들의 잦은 폐업으로 공실이 많았으나, 21년 북위례 분양단지들의 입주 시점에 맞추어 상권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위례 트램이 가시화됨에 따라 차차 유동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창곡동이 해당되며, 원도심이 아닌 송파구 문정동 및 장지동과 생활권을 공유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인 2008년 7월, 4만6천가구로 개발계획이 발표되었다.# 이재명은 당시의 반대와 무산, 그리고 이후 위례신도시의 이득에 대해 새누리당이 발목 안잡았으면 이익이 2배는 더 났을텐데 사과하는 사람이 없다#거나 LH에게 악행의 책임을 묻겠단#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위례 상권은 외지인을 끌어들이기는 힘들다는 평가인데 근처에 가든파이브가 있고 좀 더 가서 잠실, 강남이라는 거대 상권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위례신도시의 대중/차량 교통 모두 불편하여 이 불편을 감수하고 올만한 매력적인 상권이 갖춰져야 할 것교통이 아무리 불편해도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외지에서도 많이 온다

위례신도시 남쪽에는 위례서일로라는 상권이 있는데 위례 내 비교적 핫한 상점들이 많은 편이다. 남위례역 맞은 편에도 대규모 상가가 들어서 있으나 남위례역 개통 이전까지 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개통 후에는 확연히 많아진 유동인구 때문인지 이전보다 많은 상점들이 입주해있다. 특히 주목할 점이 노면전차인 서울 경전철 위례선이 통과할 예정인 상업지구 사이를 트랜짓 몰으로 분류하여 대중교통을 제외한 일반차량의 진입을 차단해 보행자 친화적인 구역을 조성하는 것이다.

송파구, 성남시 일대에 주둔 중이던 특수전사령부와 육군종합행정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국군체육부대 등 군부대를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키고[1] 남성대골프장, 남성대군인아파트 등 군용 부지를 택지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일대의 그린벨트를 해제 검토에 들어갔다.

구의 서부에는 과천시[4], 남서부에는 의왕시, 남부에는 분당구, 동부에는 중원구, 북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및 하남시와 접해 있다.

2035년 성남기본도시계획 상 위례신도시 및, 중원구, 구 대왕면 지역과 함께 성남시 북부 생활권을 이룬다. 트랜짓 몰과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적 요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왕판교로 생활권에는 고등동, 시흥동, 신촌동이 있으며 판교신도시와의 연담화 및 택지지구, 재개발 등으로 인하여 인구가 늘어가고 있다.9% 정도를 차지하는 461,718㎡의 상업지구가 계획되어 있다. 명칭 역시 위례신도시로 최종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