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초등학생 영어과외 정자동 천천동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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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를 상담할 때 ‘중학교때는 정말 잘했는데 고등학교에 와서 점수가 너무 안나온다 장안구영어과외 장안구수학과외 장안구초등학생영어과외 장안구중학생영어과외 장안구고등학생영어과외 장안구초등학생수학과외 장안구중학생수학과외 장안구고등학생수학과외 장안구일대일과외  이건 선행을 마치고 풀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중2까지의 사고력만으로 진도에 해당되는 고등문제들을 도전해 보라는 의미이다 이후에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데 거의 대부분 중상위권 이상의 아이들의 학부모들은 지금 어느부분을 하든 늦은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지금까지 가르쳐본 쌍둥이도 학습 성향이 다 달랐는데 자녀교육에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다른 학생의 공부방식을 복사, 붙여넣기는 너무 위험하다  학습과정들을 자세히 보면 중2때 배운 일차함수는 고등수학(상) 직선의 방정식에서도 배운다  이렇게 중1, 중2, 중3을 다시 구명을 채워가며 고등부로 올라오니 그 어렵다고 고등과정도 척척 해낸다  그렇다면 이 학생이 본인의 능력과 본인의 효율에 맞는 수학공부를 했다면 어땠을까? 그럼 정말 좋은 학습 진행중 대표적인 한가지만 보도록 하자 
어느 학생이 성공한 학습방식이 내 아이에게 맞을 확률은 희박하다 
편안하게 풀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숙제의 양!
잘못 주어지는 숙제의 양은 최악의 습관들을 만들어 낸다   어느정도는 중2의 일차함수만으로 풀수 있다  학생의 능력을 벗어나는 숙제는 많은 오답을 만들어내고 풀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은 모조리 별표가 되어버린다 정자동영어과외 정자동수학과외 정자동초등학생영어과외 정자동중학생영어과외 정자동고등학생영어과외 정자동초등학생수학과외 정자동중학생수학과외 정자동고등학생수학과외 정자동일대일과외  이러한 학습전략은 부모님의 욕심이나 주변분들이 추천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향만으로 결정해야한다  이 학생들은 이미 우리 학원에 오기전에 중3과정까지 모두 하고 왔지만 필자는 현행진도부터 다시 완벽하게 검증하며 각 단계별로 극심화과정까지 마쳤다  3등급만 나와도 너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5, 6등급 학생의 학부모가 오는데 이렇게 무너진 학생의 수학 심폐소생술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선행이 아닌 현행으로만은 불가능할까? 중2과정의 극심화 과정을 보면 고등문제들이 상당히 나타난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유전적인 학습능력도 다르고 심지어는 습관과 잠자는 방식 등 모든 부분이 다르다  이렇듯 현행으로도 충분하게 심화문제, 극심화 문제를 풀 수 있고 상위권, 최상위권으로도 도약이 가능하다  이미 아이는 ‘난 수학을 실패했어!’라는 마음을 먹은 상태가 대부분이고 수학이라는 존재에 두려움이 너무 큰 상황이라 대부분 되살리기를 실패했다  또한 중2때 배운 경우의수와 확률도 고등수학(하) 순열과 조합의 첫 소단원인 경우의 수에서 볼 수 있다  중1이 중3 과정을 하고 있어도 불안하다고 하고 주변에 운정고나 특목고에 간 지인이 고등학교 어디까지 무조건 끝내야 한다고 한다거나 서울 상위권 대학을 간 학생의 지인이 중학교때까지 어디를 끝내고 고1때는 어디까지 안하면 늦는다는 식의 구체적인 타임테이블을 작성해주기도 한다  물론 본원에도 천천동영어과외 천천동수학과외 천천동초등학생영어과외 천천동중학생영어과외 천천동고등학생영어과외 천천동초등학생수학과외 천천동중학생수학과외 천천동고등학생수학과외 천천동일대일과외 중1인데 고1 과정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